1. 로자 룩셈부르크 평전
처음에 보기 시작했을 때 '아.. 이거 소설이야 평전이야..' 이런 생각이 절로 들면서 짜증이 치밀어 오를 때 그때서야 저자를 확인하고 나폴레옹의 악몽을 떠올리며 "씨발"을 외칠 수 밖에 없었다.
이후 미련없이 던져버렸다.
이걸 읽느니 '사회 개혁이냐 혁명이냐'나 읽는게 룩셈부르크 아는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.
2. 촘스키 미래의 정부를 말하다.
예전부터 든 생각인데 이 아저씨 쉽게 쉽게 잘 쓴다. 일반인들이 보기에 부담이 없다.
근데 찍으면 좀 팔리는 저자라서 그런지 100페이지 짜리 책에 양장해서 만원에 팔고 있다.
제발 좀 그러지 말자. 낭비도 이런 낭비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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